통합검색
· 마을서비스란?  · 포럼마을  · 일반마을  · 테마마을  · 마을랭킹  · 활동왕
· 덱스퍼트란?  · TECBOX   · PRSBOX   · 이용안내  
· DEXT제품군  · 솔루션베이  · S/W & ESD 컴포넌트
· 프로그램베이
· LiveSeminar  · LiveConference
데브피아 사이트 운영자, 비사모 마을 입니다.
개발이 아니더라도 다양한 분야에 많은 얘기를 나누는 공간입니다.
  마을등급 비사모 마을   이 마을은 테마마을 입니다이 마을은 자유가입제 마을 입니다 마을소개 페이지로 이동 전입신청
마을촌장촌장 비사모 방문자 99533 since 2006-12-31
데브피아 공지사항
자유게시판
앨범
개인게시판
[마을 게시판]
데브피아 운영 소식
교육 & 세미나 홍보
[개발자 공감]
개발자 공감글
개발자 공감만화
랑데브 게시판
칼럼 게시판
개발자 고충상담
Dev Talk
자유토론방
벼룩시장
재나미 우스개
구인/프로젝트 정보
사람인 채용 게시판
  고객지원 게시판
마이 데브피아
 나의 e-Money 내역
 활동왕 My Page
 스크랩한 게시글보기
 쪽지관리
 주소록관리

 개발자 고충상담
 경력과 나이가 너무 많아서 취업이 안될 때 어떻게 하실건가요 ? 2019-06-10 오후 1:05:41
멋있는프로그래머 번호: 25565 추천:0  / 읽음:8,725

 

 기존의 글들은

신입이거나 아님 아직 연차가 적을 때 향후 진로 라던가

그런 상담 글이 많네요.

 

 하지만 저의 경우는 반대인데요.

 

 

 

경력 연차가 22년 되었고 [나이도 51]

 

주로 하던 분야는

 

게임클라이언트 [PC 프로그램] 15년,

모바일 게임 1년,

공장자동화 3년,

임베디드 리눅스, PC 뷰어[C#] 1년 2개월

 

이런 정도네요.

 

학교는 대전 카이스트 전산학과 학사 졸업

 

% 고교시절 서울대 전자과 , 컴공과[그 당시 전산기공]

등에 합격권이었고 낮춰 잡아도 토목과,기계과 는 무난하게 합격권,

하지만 실제는 9월에 미리 합격해서 과기대[그 당시 카이스트 합병 전]에 진학했어요.

 

 

언듯 보면 별 걱정 없겠다 생각되시겠지만

요즘 이직하려 하는데 거의 연락 안옵니다. [3달째]

 

예전 40 후반까지만 해도

잡코리아 올리면 그래도 한달에 서너군데 연락오고

대략 2달이면 6~7 군데 면접보고 한 군데 정도 정해서 이직했거든요. 

 

 

그래서 은퇴해야 하나 생각중인데

생활 형편은 그다지 좋지는 않고요.

[노후 대책이 아직 미진함, 적어도 3~4년 더 일해야 함]

 

 

그래서 저의 경우는

신입분들과 다르게 정반대 고민을 많이 합니다.

 

 

자신이 나이가 들어

저 처럼 노후 대책이 미진한 상태에서

50초반 정도 되었을 때 저런 상황이 오면 어떻게 하실 건가요 ?

 

 

 

 

 

 

 

 

 

 

 

 

 

[코멘트] 좋음
2019-06-10 13:39
Z(-_-)S
굶어죽어야죠 ^^
저장 취소
[코멘트] 좋음
2019-06-10 13:40
EnP
보통 그래서 인맥이라고 하나 봅니다. 저의 팀장님들중 인맥을 잘 쌓으신 분들은 이래저래 불러주는 곳이 많더군요.
하지만 저의 팀장님중 한분은 성격이 모나신 분이라서 불러주는 곳이 없어서 창업을 하셨어요. 물론 약간 사업이 잘되어서 1억도 안되던 매출액을 25억까지 끌어올리셨지만;;;;
저장 취소
[코멘트] 좋음
2019-06-10 14:13
멋있는프로그래머
Z(-_-)S //
그럴 거 같아서 글 올려봤어요 ㅎㅎ

EnP //
저는 게임에서 나이가 많아서 업종을 바꿔서
인맥활용은 힘들었고요.
창업 노하우도 없어서 참 힘이 드네요.
저장 취소
[코멘트] 좋음
2019-06-10 14:21
 odega  odega님께 메시지 보내기odega님을 내 주소록에 추가합니다.odega님의 개인게시판 가기 
그냥 술자리에서나 애기할만한 거리를 애기해보면...
나라장터(http://www.g2b.go.kr) 사이트에서 전산관련 과업지시서를 찾아보고
(제가 보기엔 가령 센서와 같은 IoT 장비를 활용하는 사업)
자기와 잘 맞을것 같은 사업이 있다면 낙찰된 회사를 찾아가보면 어떨까 싶은
생각이 드네요... 낙찰된 회사를 찾아가보는게 무슨 의미가 있을까 싶지만
대부분의 회사가 해당 사업에 적합한 개발자를 갖추고 입찰지원을 하는게 아니라
낙찰이 되면 적당한 프리랜서를 찾는경우가 많거든요.

또 사업을 하다보면 머리가 좋으시니 좋은 아이디어로 새로운 사업거리를 찾으실지도
모르죠...
저장 취소
[코멘트] 좋음
2019-06-10 15:40
멋있는프로그래머
odega //

매우 좋은 정보 감사드립니다.
참고해서 알아봐야 겠네요.
저장 취소
[코멘트] 좋음
2019-06-10 17:35
Z(-_-)S
근데 ... 카이스트 출신이면 워낙 잘된 분들 많아서 인맥 조금만 돌려도 다들 한 자리씩 맡으시던데요.

카이스트 출신이시면 본인 능력도 출중하실거고...

저도 2010년부터 어케 하다보니 카이스트 분들하고 엮여서 일을 많이 하고

계속 카이스트 출신 대표님이 계신 회사로 이리저리 팔려 다니는데

카이스트 카르텔이 장난 아니던데요;;;;

울 나라 최고 엘리트들이 모여 있는거나 마찬가지다보니 뭐 잘된 분들이 많아서 학연으로 뭘 다 해내시던데;;;

믿을만한 개발 관리자가 필요한 동문이 많으실거 같습니다...
저장 취소
[코멘트] 슬픔
2019-06-10 19:48
ApiClasser
오히려 저희가 여쭤 볼만한 내용인것 같습니다.
지금쯤이면 어떤 부서에 리더가 되셔야 하는 상황인데 말이죠...아니면 개인 사업을 하셔야 하지만.

피라미트 구조에서 위로 올라 가면 앉아 있을 자리도 점점 줄어 들고 말이죠..
그래서 은퇴를 생각 하시는것 같네요...

저는 인맥이 전혀 없어서... 바로 은퇴 각이군요...ㅠㅠ
혹시라고 좋은 일이 있으면 같이 하시죠...
저장 취소
[코멘트] 좋음
2019-06-11 10:10
피러팬
남의 일 같지 않아 글 씁니다. 저도 기계자동화 20년은 넘은것 같습니다.
개임 게발을 오래 하셨으니 좋은 개임 하나 만들어서 구글플레이에 올리면 좋을것 같습니다.
저도 코앞이라 대비하고 있습니다.(다행이 저는 아직 직장에 붙어있습니다..)
마음이 맞는 사람과 사업 아이템을 같이 만들어 봐도 좋겠네요
아마 비슷한 처지에 분들이 재법 있을것 같은데 이런분들을 위해 커뮤니티도 한번 만들어보면 좋을것 같습니다.
만들면 저도 적극 가입하겠습니다.
저장 취소
[코멘트] 좋음
2019-06-11 11:57
멋있는프로그래머
Z(-_-)S //

제 카이스트 인맥이 이상하게 전자과가 많아서요.
기숙사 룸메이트 등이 전자과들이 많아서 실제 인맥 활용이 좀 어렵고
정작 전산에서는 제가 친구들과 연락이 너무 오래 끊긴 채로 지나다 보니 그렇게 되었네요.

잘 나갈 때는 아쉬울게 없어서 모임에 안나가다가
정작 다급해지니 인맥 관리 아쉬움이 남네요.
저장 취소
[코멘트] 좋음
2019-06-11 12:01
멋있는프로그래머
ApiClasser //

실제로 간혹 만나는 친구들이 대여섯명 있는데
다들 대기업 상무이사 2명[삼성전자,증권사], 대학교수[전자과] , 사업[전자과]
이네요.

저만 벤처 나 중소기업 그런쪽으로 하다가
이렇게 되었네요.
저장 취소
[코멘트] 좋음
2019-06-11 12:29
멋있는프로그래머
피러팬 //

비슷한 상황이시라니 반갑기도 하면서 걱정도 되네요.

노령화 및 젊은층 인구 감소로 인력이 부족해질텐데
나이가 먹어도 좀 더 할 수 있는 사회 분위기가 조성되었으면 하네요.

게임은 제가 오래해봤지만
게임 10개 만들면 1~2개만 적자 안나는 형태라서
개발비도 많이 들고요.

물론 취미삼아 간단한 게임 서너개 올려놓거나
그런 것은 가능합니다.

오히려 게임앱으로 개인이 해서 성공한 케이스는 적고요.
일반 앱[크리스마스,설날 연하장, 여름 휴가 스케줄잡기] 이런 것들이
월 200 정도 번 다고 하네요. [실제 주변에 그런 프로그래머 있었음]

그런 것도 생각은 해보고 있습니다.

현재 생각은

방과후 컴퓨터 선생님,
중학교 수학 과외

이런 거 생각해보고 있어요.
저장 취소
[코멘트] 좋음
2019-06-11 13:42
고블린
SAP 쪽이 그나마 컨설턴트라는 명목으로 조금 더 버티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프리 쪽이라면 PM , PL 로 자리가 있지 싶기도 하고요.
저도 미래를 생각해서 무엇을 할까 고민이었는데, 그닥 대책이 없어서
프로그램을 전부 습득하려고 합니다.
전에 보니 VB 나 파빌 같은 프로그램 회사에 이름 걸고
프리 비슷하게 유지보수 하시는 분들도 있더군요.
저장 취소
[코멘트] 좋음
2019-06-12 12:31
엘리트해커
스타트업을 노려보시는건 어떨런지요?

개발이사나 연구소장급으로 스타트업쪽에서는 채용공고 종종 올라옵니다.
저장 취소
[코멘트] 좋음
2019-06-12 14:09
스위프트
40대중반 넘어 나이들면
학벌은 별다른 소용이 없고 인맥 아니면 회사 들어가기 힘듭니다.

개인 사업자 내고 프리랜서로 독립해서 생존하는 방법을 준비하심이 좋을듯해 보입니다.
저장 취소
[코멘트] 좋음
2019-06-12 15:03
멋있는프로그래머
고블린 //

sap 는 1998년도 즈음에 약간 경험했는데 그쪽이 좀 오래 가는가보군요.
저도 최근에 c#, vb.net, javascript, python 약간 해보고 있습니다.
나이때문에 프리로 유지보수 쪽에 관심을 둬야 겠네요.
저장 취소
[코멘트] 좋음
2019-06-12 15:04
멋있는프로그래머
스위프트 //

맞는 말씀 같아요.
프리랜서 쪽을 많이 생각해봐야겠네요.
저장 취소
[코멘트] 좋음
2019-06-12 15:06
멋있는프로그래머
엘리트해커 //

신규 회사들 알아봐야겠네요.
제가 먼저 지원안하고 연락오기 기다리고만 있는데
신규 회사에 적극 지원도 해봐야 겠어요.
저장 취소
[코멘트] 좋음
2019-06-13 15:38
메일전송안됨
외주하는건 어떨까요?
저도 나중에 은퇴하면 외주사이트에서 일구해서 할건데
소일거리느낌으로.
저장 취소
[코멘트] 좋음
2019-06-13 15:51
멋있는프로그래머
메일전송안됨 //

요즘 구직중인데 외주 들어오긴 합니다.
그런데 바로 들어오지 않고 프리랜서 중계업체 통해서 오더라고요.

그런데 중계업체 이름을 검색해보면 안좋은 글들이 좀 있어서 신경쓰이던데
괜찮은지 모르겠습니다.

중계업체 경험 있으신 분들 조언 한마디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저장 취소
[코멘트] 좋음
2019-06-13 17:33
분당에집갖고싶어
연봉을 얼마나 올리셨냐가 관건 아닌가 싶네요.

왠만한 특수 기술 아니면 굳이 나이 많고 연봉 높은 사람을 뽑지 않을테니깐요.

벌이가 불규칙적이긴 하지만 프리랜서가 그나마 나은듯 합니다.
저장 취소
[코멘트] 좋음
2019-06-13 18:56
오징어땅콩
힘내세요.^^
저장 취소
[코멘트] 좋음
2019-06-14 10:42
피러팬
방과후 수학 선생님 보다는....

로봇을 적당한거 하나 선정해서.. 방과후 로봇코딩 도 괞찬을것 같네요.
저장 취소
[코멘트] 좋음
2019-06-14 17:07
멋있는프로그래머
분당에집갖고싶어 //

게임쪽에서 오래했는데 [5년전까지]
거기가 10년 정도 정체였어요 [업계 자체가 정체]
그래서 대기업 부장하고 저하고 비교하니 딱 절반 이더군요.

그래도 낮은 연봉은 아니지만
연봉이 높아서 그런 것 같지는 않은데
저의 특수 기술이 3D 그래픽 엔진 제작[자체 구현] 인데
그것이 범용 3D 엔진[언리얼 엔진, 유니티 엔진]이 나오면서 쓸모없는 것이 되어버렸죠.
그래서 슬픔이 크네요.

말씀대로 프리랜서 잘 적응해봐야겠네요.
저장 취소
[코멘트] 좋음
2019-06-14 17:08
멋있는프로그래머
오징어땅콩 //

격려 및 응원 감사드립니다.
힘내서 자리 잡아 볼께요 ㅎㅎ
저장 취소
[코멘트] 좋음
2019-06-14 17:10
멋있는프로그래머
피러팬 //

로봇 코딩은 제가 FA 할 때
제어 코딩 보다는 영상처리 알고리즘 분야로 했거든요.
그래서 로봇 코딩이 적응이 좀 필요합니다.

그때 생각이 영상처리도 하면서
제어보 배워놨으면 좋았을 걸 하는 후회가 되기도 합니다.
저장 취소
[코멘트] 좋음
2019-06-17 09:09
피러팬
중계업체 프로젝트는 월급보다는 수익이 괜챤지만
정신적인 스트레스는 어마어마 합니다.
이전에 한번도 경험하지 않았다면 지금 새로 시작하는건 저는 비추입니다.
영업적인 마인드가 좀 있어야 하고 오너와 계약업체와의 인간관계도 잘 유지해야 하기때문에 프로그래밍 외 신경써야할것이 더 많습니다.
특히 나이가 있으시니 대부분 용역팀에 리더역활을 맏길텐데 그런 역활이 상당한 부담이 될 겁니다.
저장 취소
[코멘트] 좋음
2019-06-18 23:35
JUNE_MS
힘내세요~~ 잘 풀리실겁니다.
저장 취소
[코멘트] 좋음
2019-06-19 16:54
반데르발스
남의일 같지 않아서 글 올립니다.
대략 저와 비슷한 학번 이신것 같습니다. (대학은 다릅니다. ^^)

대략적인 경력/이력 기술해서 헤드헌팅 업체 몇군데 등록해 두시는게 좋겠습니다.
인터넷 뒤져보고 직접 찾아간 회사들은 대부분 오버스펙이라는 소리 많이 합니다.

대부분 글쓴님 정도의 경력에 맞는 직급이나, 회사등은
헤드헌팅 회사 통해서 구하는 예가 많은것 같습니다.
저 같은 경우 맨땅으로 헤딩해서 가는 것 보다 훨씬 편하게 재 취업 할수 있었습니다.
저장 취소
[코멘트] 좋음
2019-06-20 13:57
긴지
저와 연배와 배경 생각하시는게 비슷하셔서 동병상련을 느끼게 합니다.
저도 님과 같은 고민을 종종 했었는데요.
스펙과 경력이 좋으셔서 이력서 올려놓으시면 가끔씩 연락이 오실테고 취업도 충분히 가능하시다고 생각합니다.
단 연봉은 중소기업기준으로 그러저럭 괜찮지만 일이 출장이 잦고 좀 힘든 업종이라서 그렇죠.

님의 스킬은 아깝네요. 전에 회사에서 프리랜서로 와서 일을 하던 사람중에 탁월한 능력의 한 개발자와 친하게 지냈는데 게임 엔진쪽은 수학을 알아야하므로 아무나 못하는데 자기는 다 한다고 자화자찬하더군요.^^
저장 취소
[코멘트] 좋음
2019-06-20 17:05
안씨아저씨
학벌 좋으시고, 머리 좋으시고, 실력 좋으신데 잡코리아에 올린 후 연락이 안오는 이유는...아마 이력서만 오픈해 놓으셨고, 실제 지원을 안하셨기 때문일거에요. 물론 연봉을 엄청 높이셨으면 힘들기는 하시겠지만요. 일단 관련 분야에 업체에 지원해 보세요.
그래도 연락이 없으면...헤드헌팅업체에 연락 해 보세요. 액면대로라면 초특급울트라 개발자이십니다.
저장 취소
[코멘트] 좋음
2019-06-23 15:53
로드베리
저는 입장이 다시 반대네요.

직장생활과 프리랜서로 개발하다 40대 전에 개인 사업을 시작했고
지금은 법인 전환하여 제조업을 겸한 IT 사업하고 있습니다.
특정 범위에서 이제는 광범위 분야에서 활동 중입니다.
정체성을 상실한 셈이지만, 이 나름대로 만족합니다. 각 분야마다
힘든 시기, 위기를 탑니다만, 아닌 분야도 있으니까요.

이제는 알아주는 고객사도 있고 인지도가 조금씩 올라가다보니 일은 늘어나고
매일 야근 중입니다. 저와는 반대로 직원들은 칼퇴근과 주말에는 쉽니다.
그렇게 법과 나라 정책이 바뀌고 있습니다. 일과 문화가 공존하는..
직장생활 일때는 그런걸 찾아서라도 누릴 입장이었다면.. 이제는 아니더군요.

사업이 쉽진 않습니다. 직원들보다 적게 벌때도 많고 미수금에 시달리며
생각지도 못한 이벤트들로 사과하러 다녀야 될때도 많고
직원들 월급과 세금은 꼬박꼬박 챙겨야 됩니다.
채용했는데 입사한지 얼마안되어 퇴사하면 회사는 손해니 당장의 일이 많고
바쁘다한들 채용을 쉽게 결정짓지도 못합니다.

사업하는 입장이니 사업하시는 분들 많이 만나면 공통 주제중 하나가
채용입니다. 인맥으로 채용은 정말 친한 분이 사업적으로 성공을 했거나
하려고 할때겠죠. 아니면 희망고문이거나..

성공한 회사 주변에 못보셨나요? 채용공고 올리면 순식간에 경쟁률이
어마어마해집니다. 굳이 인맥으로 채용해서 잘못되면 나중에 얼굴 붉힐 관계
만들 필요가 없다 하더군요. 저는 좋은 대학, 넓은 인맥이 아닌지라 생각도 못하고 있습니다.

직장생활 할때는 듣기만 했던 경영인 연합회, 경영인 모임 등
참석해서 듣다보면 돈, 사람, 분야, 정치, 정책 등 다양한 얘기를 나누게 됩니다.
그 중 사람 관련되서는
'아무나 뽑지 말고 오래갈 수 있는 믿을수 있는 사람을 뽑아야 한다.'
그 아무나에 들어가는 경우가 잦은 이직, 경력이 많더라도 어떤 분야에서 어떤 성과를
냈는지, 그리고 성격 등의 인성이겠지요. 대한민국 은근히 바닥 좋습니다.
인맥 넓은 분들 만나면 몰랐던 내용도 알게 되기도 하구요.
회사의 복지, 복리 등 여러가지를 재직 중이거나 재직하셨던 분들이 등록하여
평가하는 사이트만 있는 것은 아니더군요.

그리고 급여 이런걸 다 보다보면 작은 회사는 채용하기가 더 어려워지는 거죠.
반대로 구직쪽에서도 찾지도 않겠죠.
복리 복지 좋고, 월급 많이 주는 회사 찾는 것은 당연한거니.
시대가 지나건 정책이 바뀌건 뭐가 바뀌건간에 작은 회사들은 구인난,
구직자들은 일할 회사 못찾아 고민하겠지요.

급여관련되서는 책정될 연봉의 1.5~2배 정도 산정해놓고 회사 여력 내에서 채용 결정을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실력이 좋아도 급여가 높을 경우 줄 수 있는 회사와 주지 못하는 회사로
나눠질거고 실력이 조금은 낮아도 급여가 낮으면 생각할 여지라도 있는게 대부분입니다.


사업을 한다면 갖은 법과 정책을 챙겨야 하고 배신과 사기는 이 바닥에 만연하더군요.
법 관련하여 싸움도 벌인 적도 있고 라이선스 등의 저작권 문제는 늘 신경써야되구요.
어제의 아군이 오늘의 적이 되고, 오늘의 적이 내일의 아군이 되는. 직접 체감하고 있습니다.

대한민국은 IT 강국이라 하죠. 경쟁도 심합니다. 그만큼 위기와 기회도 많죠.

위 글을 너무 부정적으로 보진 말아주시구요.

그럼에도 사업을 지속하려고 최선을 다하는 이유는 죽기전까지 먹고 살아야 하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언젠가는 잘될거라는 희망을 품고 살기 때문입니다.

한가지 생각이 나네요. 월급쟁이였을때는 급여일을 기다리고, 밀리지 않았으면 좋겠고.
보너스는 나오는지, 언제 나오는지, 휴가는 언제 쓸지, 연봉은 언제 오르는지
이런 생각을 품고 살았었습니다.
저장 취소
[코멘트] 좋음
2019-06-24 12:46
멋있는프로그래머
피러팬 //

어디 다녀온 사이 댓글이 많이 달렸네요.

중계업체 정보 감사드립니다.
취업이 안된다고 스트레스가 너무 심하면 문제가 될 거 같습니다.
저장 취소
[코멘트] 좋음
2019-06-24 12:46
멋있는프로그래머
JUNE_MS //

응원 감사드립니다.
JUNE_MS 님도 잘 되시길 바랄께요.
저장 취소
[코멘트] 좋음
2019-06-24 12:48
멋있는프로그래머
반데르발스 //

헤드헌팅 정보 감사합니다.
수동으로만 기다리지 말고 노력해봐야겠네요.
저장 취소
[코멘트] 좋음
2019-06-24 12:49
멋있는프로그래머
긴지 //

감사합니다.

3D 기술도 알고보면 어딘가에 예제등이 있기 때문에
지금 생각하면 그다지 높은 기술은 아닌 듯 합니다.
저장 취소
[코멘트] 좋음
2019-06-24 12:51
멋있는프로그래머
안씨아저씨 //

감사합니다.

직접 연락은 안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제는 그렇게 해봐야겠네요.
학교만 좋고 경력만 길다고 울트라는 아닙니다 ㅎㅎ
저장 취소
[코멘트] 좋음
2019-06-24 12:53
멋있는프로그래머
로드베리 //

감사합니다.

저도 오우너 입장에서 생각해보고 있는데요.
중소기업은 연봉이 부담되고 큰 기업은 이미 지원자가 넘쳐나고
그러니 제가 이렇게 되는 거 같습니다.

지금은 방과후 컴퓨터 선생님[급여 100만원대]
해보려고 합니다.

그거 + 약간의 다른 수입으로 생계 유지만 된다면
큰 문제까지는 아닐 듯 합니다.
저장 취소
[코멘트] 좋음
2019-06-24 14:21
아발란체
진솔한 선배님 말씀 감사합니다. 읽다보니 저의 미래는 더 불확실하지 않을까 미리 걱정이..아무튼 적극적으로 움직이시면 분명 정말 나이는 숫자에 불과할 것이라 생각합니다. 주변에 보면 나이를 떠나 실력만 보고 뽑는 곳들이 꽤 있습니다. 힘내세요!! 응원합니다!!!
저장 취소
[코멘트] 좋음
2019-06-24 16:08
용돈이저그냐
제 생각은 회사에서 안나오는 방법 뿐입니다.
나이가 늘어남에 따라 업체에서도 능력과는 별도입니다.
사실 나이 50넘어서 실무 능력이 제대로 발휘 되려면 영업을 하셔야 하구요.

실무에선 대리가 가장 잘 팔리구요 그 다음 과장... 차장 순이죠
부장도 특풀나지 않으면 직장 찾기 어렵습니다.
오히려 불경기에는 고임금자 위주로 퇴사 시키죠.

그래서 더러워도 비비고 아부 떨면서 살아가는 겁니다.
너무 서글프네요.

이런거 저런거 다 싫으면 본인이 업을 하셔야 합니다.

어딜가면 다르겠습니까?
대기업 상무도 55세면 나오는게 현실 이잖아요.

중년의 아픔은 남얘기 같지 않아서 몇자 적어봅니다.
저장 취소
[코멘트] 좋음
2019-06-27 13:33
멋있는프로그래머
아발란체 //

아발란체 님은 아직 저 보다는 아직 시간 여유가 있으시니
훌륭한 실력으로 좋은 결과 있으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응원 감사드립니다.
저장 취소
[코멘트] 좋음
2019-06-27 13:36
멋있는프로그래머
용돈이저그냐 //

현실을 정확하게 지적하신 것 같습니다.

저도 안나갈 수 있었지만
마냥 자존심을 구기고 불합리한 부분을 그냥 감수하고
있는 것은 옳바르지 못하다고 생각하고 나가게 되었네요.

실제 전 직장등에 보면
아부 ? 비슷한 그런 분들[대부분 나이가 됨] 이 꽤 있었고
그런 사람들은 좀 오래 다니는 것 같습니다.

코드가 맞네 어쩌네 그런 것도
아예 부정적인 부분만 있는 것은 아닌 것 같다는 생각이
요즘 듭니다.

대표이사 입장에서는 자꾸 부정적인 의견을 내는
직원이 있으면 일이 진행이 잘 안되니 어쩜 코드 맞는 직원이
더 회사 측면에서 효율이 있을 수 있으니까요.
저장 취소
[코멘트] 좋음
2019-07-02 17:56
 likecool  likecool님께 메시지 보내기likecool님을 내 주소록에 추가합니다.likecool님의 개인게시판 가기 
선배님이시네요.
저는 40대 초반입니다. 3곳의 상장기업과 몇 곳의 스타트업에서 일했습니다.
40대 넘어오니 확실히 공개채용에서는 자리가 확 줄은 느낌이 듭니다.
인맥에만 기대는 것도 한계가 있다보니, 요즘은 틈틈히 오픈소스에 기여해보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회사입장에서도 검증 가능한 레퍼런스를 원하는 것 같아서요.
혹은 제 주변에는 호주나 캐나다 등으로 나간 분들도 있네요.
저장 취소
[코멘트] 좋음
2019-07-16 17:31
멋있는프로그래머
likecool //
이제서야 글을 봤네요.
저도 마찬가지로 40중반 부터 확 줄다가 그래도 되긴했는데
50넘으니 거의 연락 안오네요.
해외쪽 취업을 잘 모르다보니 그쪽도 정보가 없고요.
프로그래머 해외취업도 관심을 가져야겠네요.
다행이 영어 기초회화는 되니 다행이네요.
저장 취소
[코멘트] 좋음
2019-07-20 11:56
정훈이 화이팅
IT는 죽기아니면 살기로 해야 성과가 나오고 ...
목숨줄도 겁나 짧은 산업특성이 있었네요 ...
겪어보고야 알아서 ...
저는 IT분야에 20년을 쏟아부은게 아깝다는 생각이 듭니다.
잠도 안자고 일했던 그 열정이
누구도 찾지 않는 1ㅅ으로 전락하리라고는
상상도 못했습니다.

그 시간에 다른 분야도 같이 눈길을 주었어야 했는데.ㅜ
젊음은 되돌릴수 없죠.. 나이는 숫자일 뿐이지만..
나이가 나를 필요로하는 기초 스펙이니까 ..
저는 다른 길을 찾는데 ...
어떤 쪽으로 관심을 가져야 할 지
사막 한가운데 있는 것 같습니다.
저장 취소
[코멘트] 좋음
2019-07-26 21:22
멋있는프로그래머
정훈이 화이팅 //

저랑 비슷한 상황이신듯 합니다.
개발자 입장에서 은퇴 전에 대박나서 돈을 많이 모아놓던지
아님 말씀대로 은퇴 후 하고 싶은 다른 분야를 미리 조금씩 해놓는 것이 좋은 거 같아요.

새로운 직장이 갑자기 연락이 끊기다보니
저도 당황스럽네요. 40 후반에는 연락이 자주왔는데
불과 몇 년 사이에 그렇게 변할 줄은 몰랐어요.

힘내시고 좋은 길 찾으시길 바랄께요.
저장 취소
[코멘트] 좋음
2019-08-03 11:22
동시다발
미래를 보는것 같아 불안하네요
저도 15년 지나면...후
저장 취소
[코멘트] 슬픔
2019-08-05 00:47
KDevel
저는 신입개발자로서 작성하신 글을 읽으면서 많은 생각을 하게되네요.
제 젊음이 그리 오래가지 않을텐데, 벌써 걱정됩니다(주변분들도 비슷한 연배셔서).

취업문제는 현재 나이로 인한 자신의 문제가 아닌 사회전반적인 경제문제는 아닐까하며 조심스럽게 추측하며 앞으로 잘되시길 응원합니다.
저장 취소
[코멘트] 좋음
2019-09-23 13:55
ludelues
저ㅡㄴ 40살에 이제 처음으로 코딩 공부해볼까 하는데 부럽습니다 저간은 사람들 전문적으로 가르치는걸 하셔도 좋을것 같네용
저장 취소
[코멘트] 좋음
2019-10-14 14:30
버그없는개발전문
제가 아는 분이랑 똑같네요 ㅠㅠ
카이스트 출신에 경력 22년정도...
정말 대학교 졸업했을때 좋은 회사 들어가야되는거 같아요 ㅠㅠ
저장 취소
[코멘트] 좋음
2019-10-14 14:33
버그없는개발전문
요즘엔 난이도 있는 개발을 하는 경우가 없으니 고급 인력이 더 필요 없는거 같아요 ㅠ
예전엔 이런것 까지 만들 수 있는 개발자가 없었는데
저장 취소
[코멘트] 좋음
2019-10-14 14:34
버그없는개발전문
펄어비스 란 게임 회사 있는데 한번 문두드려 보세용;
저장 취소
[코멘트] 좋음
2019-10-15 15:45
amazing
안녕하세요, 주식회사 와이닷츠에서 이사를 하고있는 이재영 이라고 합니다.

저희는 치매예방에 도움이 되는 인공지능 앵무새로봇을 활용한 ICT 인지중재 프로그램을 제공 및 판매하는 스타트업입니다.
팀 구성원이 거의 서울대 졸업생으로 이루어져있고, 외국인도 포함하고 있어 자체적으로 중국어, 영어, 스페인어, 페루어 까지 해결이 가능합니다. 현재 기업부설 연구소 만드는 것을 고려중이이며, 개발인력을 구하고 있습니다. (현재 CTO도 부재입니다)

가지고 계신 이력을 보았을 때 저희가 로봇도 자체제작을 하고 있어 임베디드를 하신 부분과 프로그램에서 사용되는 컨텐츠 개발 등의 서비스 개발 쪽을 보면 저희와 같이 일해보실 수 있지 않을까 싶어서 연락을 드립니다. 현재 서비스런칭은 이미 진행되었고, 로봇 판매시기는 차년도 3~4월로 예정되어있으며, 이미 구매계약을 진행하고 있는 클라이언트도 보유중입니다. 비지니스에 대한 내용을 좀 더 말씀드리고 싶지만 좀 더 자세한 이야기는 만나서 직접 이야기를 해보고 싶은데, 혹시 관심있으시다면 연락부탁드리겠습니다.

아래 이메일 주소 남겨놓도록 하겠습니다.

danny.lee@whydots.com

감사합니다.
저장 취소
코멘트쓰기
  좋음   놀람   궁금   화남   슬픔   최고   침묵   시무룩   부끄럼   난감
* 코멘트는 500자 이내(띄어쓰기 포함)로 적어주세요.
목록 보기   지금 보고 계시는 글을 회원님의 my Mblog >> 스크랩에 넣어두고 다음에 바로 보실 수 있습니다.  
회사소개  |   개인정보취급방침  |  제휴문의  |   광고문의  |   E-Mail 무단수집거부  |   고객지원  |   이용안내  |   세금계산서
사업자등록번호 안내: 220-81-90008 / 통신판매업신고번호 제 2017-서울구로-0055호 / 대표: 홍영준, 서민호
08390, 서울시 구로구 디지털로32길 30, 1211호 / TEL. 02_6719_6200 / FAX. 02-6499-1910
Copyright ⓒ (주) 데브피아.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