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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W엔지니어의 격을 높이자.. 2012-03-19 오전 11:16:12
 sizers  sizers님께 메시지 보내기sizers님을 내 주소록에 추가합니다.sizers님의 개인게시판 가기 번호: 264 추천:0  / 읽음:102,514

 

저는 학교다닐때 암기과목을 그다지 좋아하지 않았습니다. 전형적으로 머리만 믿고 공부 안하는 스타일이었습니다. 그래서 역사과목.. 국사나 세계사같은거 잘 모릅니다. 그런데 게임을 하다 보니까 일본의 역사에 대해서 조금 알게됬습니다. 
 
이 부분은 이상하리만치 한국과 일본이 비교됩니다. 일본인들은 게임/만화/소설 등의 컨텐츠에 자국의 역사나 문화/인물을 녹여내면서.. 그걸 세계시장에서 상품화 하려는 노력을 엄청나게 기울이는데 한국은 지나치게 이 부분을 외면하는거 같습니다. 
 
한국아이들이 한국 역사보다 일본 역사를 더 잘 알게 된다면 얼마나 웃기는 일인지요.. 솔직히 아이들 감옥같은 곳에 가둬놓고 주입식으로 암기시키면 남는게 뭐가 있는지요.. 게임산업 자체를 아이들 공부하는데 방해만 시키는 사회악 정도로 생각하는 사람들 자체가 한심합니다.
 
전산화/자동화로 인해서 앞으로는 점점 기본 의식주에 필요한 생산인력은 점점 줄어들 것입니다. 앞으로의 인류는 즐기고 경험하기 위해서 살아간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것입니다. 고로 게임은 미래의 주요산업의 한 축입니다. 그러나 지금 게임산업을 활성화시키고 투자해도 부족한 시기에 마치 사회악인양 규제만 강화시키고 있습니다. 두더지 같이 땅 파는데만 모든 혈세를 다 쏟아붇고 말입니다.
 
각설하고.. 혹자는 한국사회를 친일파들이 장악하고 있다 보니 이들에게 있어 역사교육을 강화시킨다는 것은 자신들의 치부를 드러내는 것이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뭐 제 눈으로확인한바는 아닙니다만..
 
저는 열강에 둘러쌓여서 이렇게 오랜시간 국가의 정체성을 지켜냈다는 것 만으로도 기적/혹은 우리 선조들의 위대함이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우리는 나라를 빼앗긴 쓰라린 과거도 있고 그런 아픔을 아직도 제대로 교훈으로 삼지 못하는 측면도 있는것 같습니다. 
 
일본은 한국과 마찬가지로 사농공상이라는 사회계급이 있었습니다. 한국에서는 선비/양반에 해당하는 계층이 바로 일본의 사무라이입니다. 또한 서양의 봉건시대, 중국의 춘추전국시대가 있었다면 일본에서는 전국시대가 있었습니다. 
 
이 시기에 사무라이들은 봉건영주에 해당하는 다이묘들의 총애를 받으며 영토전쟁을 하게 됩니다. 그러다가 노부나가가 일본의 전국통일을 이룩한 후에는 사무라이들은 사회의 지도층에 해당하는 지위를 갖긴 했지만 시도때도 없이 전쟁을 하던 전국시기때 보다는 존재감이 떨어지게 됩니다. 
 
여러분들도 아시다시피 이 시기에 도요토미 히데요시가 각 다이묘 소속의 사무라이들의 관심을 한곳으로 돌리기 위해서 조선을 침략한 것입니다. 한마디로 일본의 사회적 불안요소를 잠재우기 위해서 조선을 희생양으로 삼은 것입니다. 
 
이들 사무라이들은 피지배계층으로 하여금 자신들의 입지를 다지기 위해서 무예 뿐만 아니라 문학이나 예술분야 등에도 관심을 가지기도 하였습니다. 즉 이들은 사회의 지도층이기 때문에 치열한 전쟁의 시기에서는 비록 명장으로 이름을 날렸을지 모르나 전쟁의 시기가 끝난 후에는 결국 다른 분야에서 인정을 받기 위해서 노력을 할 수 밖에 없었다는 것입니다. 
 
사설이 길긴 했는데 결국 이 이야길 하고 싶었습니다. 격은 만들어진 것일 수도 있지만 만들어 갈 수도 있는 것이라는 것입니다.  고로 우리 SW엔지니어들이 비록 한국에서 좋은 대우를 받지는 못하지만 우리 스스로라도 격을 만들어 나가지 않으면 안된다는 것입니다.
 
혹자는 돈만 많이 벌면 되지 격 같은게 무슨 소용이냐고 할지 모르겠습니다. 이는 매우 잘못된 생각이라고 봅니다. 우리는 이명박을 대통령으로 뽑긴 했지만 아무도 이명박을 대통령의 격으로 생각하는 사람은 없을 것입니다. 오죽하면 노무현씨가 재평가를 받겠습니까.. 국민들은 이명박을 장사치로는 성공했을지 모르나 대통령이 되기에는 천박한 그릇이라고 평가합니다. 
 
SW엔지니어들이 몸을 팔든 도박사이트를 만들든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돈버는 데만 열중한다면 사람들은 SW엔지니어에게 특별한 가치를 부여하지 않을것입니다. 그저 네고 잘 해서 단가 싸게 후려칠 생각만 하겠죠..  역설적으로 이야기 하자면  돈을 잘 벌기 위해서라도 격은 필요합니다.
 
동네 중국집에선 자장면을 5천원에 팝니다. 그러나 호텔의 차이니스 레스토랑에서는 몇만원에 팝니다. 호텔의 자장면이 더 맛이 없을수도 있고 더 안좋은 재료를 썼을 수도 있습니다. 그렇다면 그 차이는 뭔가요? 그 차이가 바로 격입니다. 우리는 호텔의 주방장이면 더 공부를 많이 했고 자신의 맛에 더 많은 노력을 하고 책임을 질 것이라는 믿음이 있기 때문입니다.
 
똑같은 개인홈페이지를 만들어줘도 장인의 작품이냐, 쌈마이들 데려다가 2맨먼스 투입한 것이냐에 따라 퀄리티는 차이가 날 수밖에 없다는 것입니다. 고객으로서는 전자에 대해서 지갑을 더 후하게 열 것임은 자명한 일입니다.
 
엔지니어는 과거 봉건시대의 사농공상으로 치자면 공에 해당하는 것입니다. 작금은 그런 신분체계는 사라졌지만 굳이 나누자면 자산가들이 주도층이라고 치자면 엔지니어들 여전히 공돌이 취급을 받고 있으므로 아직도 우리 엔지니어들은 사회적 주도층이나 상류층은 아닌거 같습니다. 그러나 앞서 이야기 했듯 격은 만들어질수도 있고 만들어갈 수도 있다고 봅니다.
 
또한 지금 사회의 변화를 한 번 보십시오.. 수십년간 건재하던 리비아나 시리아같은 나라의 독재정권이 무너지고  고작 해적방송인 나꼼수가 권력을 압도합니다. 이 백그라운드가 바로 소셜의 힘인데 SNS의 기본베이스라는 것도 결국은 SW엔지니어링이라고 생각합니다. 고로 여러분들은 보이지않는 혁명의 최 중심부에 있다고 보므로 어느정도 자부심과 사명감을 가지셔도 된다고 생각합니다.
 
재벌기업에서도 전산인들이 계열사로 밀려나서 하청업체 취급을 받고.. 실제로 업무를 수행하는 엔지니어들 대부분들이 사내하청의 불안정한 지위에서 치킨집과 호프집을 고민해야 하는 상황에 있지만 시대는 바뀌고 세상은 변하기 마련입니다. 그랬던 자본가들이 우리 엔지니어들을 우러러 보는 시기가 오지 말란 법은 없습니다. 그런 시기가 왔을 때 과연 우리 장인들이 새로운 주도층으로서의 가치를 인정받냐도 결국 우리가 어느정도까지의 격을 가지고 있느냐가 관건이 될 것입니다.
 
김광수연구소의 김광수씨의 주장에 의하자면 일본같은 경우 외세에 굴욕적인 개방을 당했고 그 원인을 기술력에서 찾았기 때문에 기술이나 기술자에대해 대우하는 사회분위기가 틀리다고 합니다. 재벌기업 1세대들이 엔지니어 출신이기 때문에 벤처정신도 강하고 말입니다. 그러나 한국은 정부 돈받아서 국가에서 전략적으로 키웠기 때문에 그런 의식 없이 돈만..
 
여담이지만 봉건시대의 사농공상이란 시스템은 각 직업의 가치나 본질과는 아무 상관 없이 중앙정부에서 세금을 거두어들이기 쉬운 순서일 뿐입니다. 농업인들은 땅을 바탕으로 살아가므로 도망갈 수도 없고.. 안정적인 세수가 되지만 상인들은 떠돌아다니니까 세금을 거두기 힘들어서 천시했다는 것입니다.
 
우리는 자부심과 긍지를 가지고, 대학을 졸업을 했건 안했건, 자격증이 있건 없건, 단기속성반을 나왔건 안나왔건 끊임 없이 스스로의 정체성에 관한 고민을 하고 장인철학을 만들어가서 돈으로 산정불가능한 높은 가치를 만들어내야 합니다. 도자기공이 세계최고의 도자기를 만들기 위해서 끊임없이 자신의 작품을 부수는 것처럼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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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3-19 11:33
 khjip2008  khjip2008님께 메시지 보내기khjip2008님을 내 주소록에 추가합니다.khjip2008님의 개인게시판 가기 
맞습니다. 자신의 작품을 끊임없이 만들고 다시 부수고 하는 과정이 필요 한거 같습니다.

비록 저도 경력은 별로 안됬지만.. 프로젝트를 처음부터 끝까지 혼자서 하다보니

프로그램을 체계적으로 짜면 프로젝트를 열면서 오는 쾌감이 있더라구요

물론, 사용자 입장에서 이부분을 인정해 주면 정말 기분 좋지만.. 그렇지 않더라도 자기 만족감이 있기에 좋은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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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3-19 11:34
 idkoim  idkoim님께 메시지 보내기idkoim님을 내 주소록에 추가합니다.idkoim님의 개인게시판 가기 
어차피 SW 엔지니어쪽에 사람들이 점점 사라지면 지위는 그만큼 올라가게 됨.
미국의 변호사들이 격이 없어서 몸값이 점점 낮아진다고 생각하는 것입니까?

그놈의 자부심은.. 정말.. -_-;

그리고 짧게 짧게 역사, 인문 공부를 하셔서 전체적인 판을 보시는데 문제가 있으신 것 같은데..

이 세상이 동화의 나라도 아니고..
정체성, 자부심, 격.. 이런 것 가지고 좋은 세상이 올거라고 생각하는 건 순진하건지.. 순수한건지 모르겠군요.

결론은 이런 글은 다른 곳 가서 쓰세요.

고임

ps. 다시 한번 이야기하지만 SW 엔지니어는 예술 하는 사람이 아닙니다.

굳이 장인정신이란걸 꼽으라면 SW 엔지니어에게 장인 정신이란..
좀더 나은 생산 비용(시간, 돈, 인력)등을 최소화하고 기능을 극대화 시키는 사람이 장인 정신이 있는 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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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3-19 11:36
 TohnoKanna  TohnoKanna님께 메시지 보내기TohnoKanna님을 내 주소록에 추가합니다.TohnoKanna님의 개인게시판 가기 
사람이 점점 사라지면 지위가 올라가는게 아니라 대안을 찾게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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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3-19 11:38
 idkoim  idkoim님께 메시지 보내기idkoim님을 내 주소록에 추가합니다.idkoim님의 개인게시판 가기 
허준행// 예를 들어서..

어떤 걸 반드시 개발해야하는데.
국내에 개발자가 없습니다.

그래서 국외로 눈을 돌렸는데.
이건 뭐 국내 개발자 가격보다 높아요.. -_-; 말도 안통하고..

이러면서 국내 개발자들의 평가가 달라지는 거죠.

물론 단시간내에 절대 안됩니다.
이런건 아주 천천히 진행되죠..


고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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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3-19 11:42
 dalgoo  dalgoo님께 메시지 보내기dalgoo님을 내 주소록에 추가합니다.dalgoo님의 개인게시판 가기 
호텔수보다 자장면집 수가 훨씬 더 많죠?
돈 많이 주고 격? 있는 대우를 해주는 대기업은 별로 없죠?

우리나라에 산재된 IT S/W 중소기업들..
더더군다나 최근에 우후죽순 생기는 앱 업체들..
그리고, 더 우후죽순 생기는 자바스쿨들..
S/W든 뭐든 시장은 수요/공급으로 흘러가게 되어 있습니다.
정보화라는것이 이젠 특수한 직종도 아니고, 소위 말하는 개나소나 학원 몇달 다니면 다 할 수 있다고 생각하는 세상이 왔는데, 무슨 격을 올립니까.

어떤 정신나간 회사가 싼 가격에 쓸 수 있는 인력들이 넘쳐나고 있는데, 격있는 개발자를 돈 많이 주고 쓴답니까?
님이 S/W 회사 CEO라면 과연 그렇게 할까요?? 연봉 몇억원 주면서 개발자를 쓸겁니까?
그럼 이렇게 말씀하시겠죠. 몇억원짜리 개발자 써서 수백억원짜리 솔루션을 만들어 팔면 된다고..
글쎄요.. 그런 솔루션들을 지갑열고 사려는 고객이 얼마나 있을까요.

명품백을 사는 고객과 시장이나 대형마트에서 싼 백을 사는 고객과는 완전히 다릅니다.
호텔 자장면이 비싼것은 호텔의 격이 높아서라고 볼 수도 있겠지만, 그 보다는 호텔을 이용하는 고객이 적기 때문일 겁니다.

이런 사회적인 현상과 시장상황을 개인적인 마인드만으로 뭘 어떻게 해결이 가능합니까.

죄송하지만, 이 글은 현실을 배제한 이상주의적인 글로밖에 안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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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 난감
2012-03-19 12:03
 diebuster  diebuster님께 메시지 보내기diebuster님을 내 주소록에 추가합니다.diebuster님의 개인게시판 가기 
그건 도자기공 입장이고
소비자는 단지 무언가 담을 그릇이 필요 할 뿐..
세상을 향해 1인 시위라도 할 기세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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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3-19 12:43
 rjm9814  rjm9814님께 메시지 보내기rjm9814님을 내 주소록에 추가합니다.rjm9814님의 개인게시판 가기 
동네 짜장면집에서 호텔식으로 격을 높이려면...
호텔 주방장/웨이터를 불러와야 될까요?
아니면 짜장면집 이름을 호텔식으로 지을까요?

동네 짜장면이면 동네 짜장면답게
호텔 짜장면이면 호텔 짜장면답게하면 됩니다...

그게 자기의 퀄리티 높여서 연봉 높게 받는거나 같은 의미인것 같은데요.
교과서적인 얘기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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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3-19 12:57
 goorasds  goorasds님께 메시지 보내기goorasds님을 내 주소록에 추가합니다.goorasds님의 개인게시판 가기 
나종민 // 단순히 능력을 높여서 연봉 많이 받는걸 격으로 말씀 하신것 같진 않아요. 차라리 그런 말씀이였다면
공감이 조금은 갔을텐데.. 장인철학 정신이라.. =.=

오늘이라도 도자기 장인의 정신을 이어 받아 형상관리툴을 비롯한 모든 회사내 개발자 PC에
못질이라도 해봐야 하는건지.. 삐딱하게 받아 들이려고 하는건 아닌데..

너무 동떨어진 얘기라서 그렇습니다. 예로 들어주신 사무라이도 현실에 빗대어서 말하자면
전업하라는거 잖아요.. .장인정신을 얘기 하고자 하셨으면..

"전쟁의 시기가 끝난 후에는 결국 다른 분야에서 인정을 받기 위해서 노력을 할 수 밖에 없었다는 것입니다."
가 아니라.. 그들은 각 무도파의 계보를 세워서 검술의 체계를 세우고 치안 유지및 여러 지역사회에 이바지 하였다.
가 되어야 할것 같구요.. 전 어차피 박정훈님께서 말씀하시는 "우리" 에 포함되어 있지 않는 존재이니.. 별 상관은 없겟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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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3-19 13:20
 TohnoKanna  TohnoKanna님께 메시지 보내기TohnoKanna님을 내 주소록에 추가합니다.TohnoKanna님의 개인게시판 가기 
고성민님 // 제가 말씀드리는건 정말 그런 대안조차 없는 특수한 경우가 몇이나 되겟냐는거죠...

배고플때 짜장면 만드는 사람 없으면 짬뽕먹는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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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3-19 13:31
 sizers  sizers님께 메시지 보내기sizers님을 내 주소록에 추가합니다.sizers님의 개인게시판 가기 
자자.. 너무나 기본적이고 교과서적인 이야기일진 모르지만 현실과 동떨어진 이야기는 아닙니다.

여러분께서 만약에 실력을 인정받아서 스티븐잡스같은 사람 앞에서 인터뷰를 본다고 칩시다. 스티븐잡스는 여러분이 돈이 좋아서 SW개발을 하는지, 장인정신을 가지고 SW개발을 하는지 인간의 됨됨이를 파악할 수 있을 것입니다. 설사 당장은 판단이 안되더라도 같이 일하다 보면 그런 판단이 생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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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3-19 13:35
 jinminha  jinminha님께 메시지 보내기jinminha님을 내 주소록에 추가합니다.jinminha님의 개인게시판 가기 
어렵네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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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3-19 13:46
 dalgoo  dalgoo님께 메시지 보내기dalgoo님을 내 주소록에 추가합니다.dalgoo님의 개인게시판 가기 
"여러분께서 만약에 실력을 인정받아서 스티븐잡스같은 사람 앞에서 인터뷰를 본다고 칩시다. "
이게 대체 몇 %나 된다고 이런 예를 드는지..

박정훈님이 모범을 보여서 우선 어느정도 위치에 가서 얘기하면 조금은 더 신뢰와 공감을 얻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다수에게 설득 내지는 설교를 하려면 본인 스스로 모범이 되어야 겠죠.
생각만이 아닌..... 박정훈님의 네임벨류요. 그저 몇몇 개발사이트에서 이런 글 올리는것 말고~

뜬금없이 알지도 못하는 사람이 와서 너희들 인생은 잘못살고 있고, 내가 말한대로 살면 우리 모두가 잘 살것이다..
라고 말하는 것과 크게 다르지 않습니다.
이 곳에서 과연 박정훈 이라는 사람을 인정하는 사람이 몇이나 될까요.

최소한 시골동네 강사도 설명하기 전에 자기의 프로필로 우선 소개를 합니다.
박정훈님이 가진건 무엇인가요? IT 업계에서 10여년 몸담은거?.. -_-

제가 알기로 이곳에도 나름 이 바닥에서 10여년 넘게 있으신 분들 많고, 능력있으신 분들도 많습니다.
그분들을 설득? 할 수 있는 무언가를 내 보여보세요. 나이/경력 이런거 말고~

이런거 생각하는건 자유입니다만, 이런거 쓰셔서 공감대 형성하시는 것보다 강좌나 팁이나 기타 도움이 될만한 것들을 꾸준히 올리시면 이런말씀 안하셔도 박정훈님과 공감하실 분들이 더 많을 것 같습니다.

okjsp 사이트에서 나름 공감대를 형성하셔서 자신감이 붙으신 줄은 모르겠으나...
여긴 좀 아닌것 같습니다. 거기랑 달라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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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3-19 13:50
 redsatan  redsatan님께 메시지 보내기redsatan님을 내 주소록에 추가합니다.redsatan님의 개인게시판 가기 
태요 asp 책 보고 asp 로 웹 개발 입문하신 분치곤...

참.. 개발자로서의 자부심이 하늘을 찌르시는듯....

현재도 프리랜서로 웹 SI 프로젝트 돌아다니면서 하시는걸로 아는데...

자부심을 외치기 전에 다른 사람이 인정해줄 능력을 키우는게 우선인듯 합니다.

희웅님 말씀대로 okjsp 분들이야 같은 영역에서 같은 업태로 일을 하시는거니 의견이 맞아 떨어질진 몰라도..

각 커뮤니티는 모인 사람들이 다른 만큼 성향도 다를 수 밖에 없습니다.

자꾸 자기 논리만 관철 시키려고 하지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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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3-19 13:56
 ChrisKr7  ChrisKr7님께 메시지 보내기ChrisKr7님을 내 주소록에 추가합니다.ChrisKr7님의 개인게시판 가기 
박정훈님은 아마도 자기자신이 Guru이거나 최소한 그 급에 있다고 착각하는 것 같습니다.

누군가에게 모라 말하고 싶으면 정규직으로 들어가 팀장자리에서 님네 팀원에게 애기하세요.

아니면 여기 있는 사람 중 아무도 생각하지 못한 대단한 소프트웨어를 개발하고

그 과정이나 철학을 컬럼으로 게시하거나 방법론에 대해 책 한권 쓰고 그 책이 베스트셀러가 되면

와서 쓰시던가요. 인지도 낮은 사람이 말하는 건 그냥 지나가는 강아지 멍멍소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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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3-19 14:18
 sizers  sizers님께 메시지 보내기sizers님을 내 주소록에 추가합니다.sizers님의 개인게시판 가기 
서생일님//
참으로 개념없는 말씀을 하시는 분이시군요.. 태요 asp로 웹개발 입문한 사람은 웹개발자로서 자부심도 가지면 안됩니까?
저는 taeyo.pe.kr에서도 활동하는데요.. 거기다 님 글 올리면 뒤집어질 일이니까 빨리 지우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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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3-19 14:20
 sizers  sizers님께 메시지 보내기sizers님을 내 주소록에 추가합니다.sizers님의 개인게시판 가기 
한상명님//
guru가 아니면 개발자커뮤니티의 포럼에 마음데로 글도 못올린다는 그 발상은 도데체 누가 님에게 심어준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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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3-19 14:24
 redsatan  redsatan님께 메시지 보내기redsatan님을 내 주소록에 추가합니다.redsatan님의 개인게시판 가기 
박정훈 //

입문용 책을 보고 명함 파고 시작 했다는 글을 okjsp 에서 보고 하는 말입니다.

제가 책을 깠나요?? 책을 지은 태요님을 깠나요? 참고로 그 책은 저도 있습니다.

핀트를 이상한데로 돌리는 분이군요.

누가 웹 개발자로 자부심 가지지 말라고 했습니까? 충분히 가지고 일 하세요.

다만 쓸때없이 그 자부심을 오버해서 다른데서 펼치는건 좀 아닌듯 싶다는겁니다.

날고 기는 사람들이 많고 어릴때부터 해온 실력자들도 수두룩한데

입문용 웹개발서적으로 입문해서 웹 SI 파견만 하시는 분이 무슨 글로는 국내 탑 클래스 개발자나 대표자라도 되는

거처럼 글 적으시는거 보고 드린 말씀입니다.

자기 가치를 스스로 자꾸 만들어내시려고 하시는데 ... 남이 보고 따라줘야 진정한 가치 아니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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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3-19 14:24
 ChrisKr7  ChrisKr7님께 메시지 보내기ChrisKr7님을 내 주소록에 추가합니다.ChrisKr7님의 개인게시판 가기 
박정훈 //

글 못 올린다는 것이 아니고

어쭙잡은 사상을 강요하지 말라는 애기입니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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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3-19 14:27
 sizers  sizers님께 메시지 보내기sizers님을 내 주소록에 추가합니다.sizers님의 개인게시판 가기 
대한민국에서 내로라 하는 개발자들 중에 지금 SI프로젝트 하고 있는 사람들 많습니다. 도데체 SI하면 허접이고 다른분야 하면 고급이란 발상은 누가 정의내린건지.. 정말 할 말이 없군요.. 여러분들이 뭔 죄겠습니까? 먹고살기 힘들다고 자기 앞가림만 해온 선배들이 문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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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3-19 14:29
 idkoim  idkoim님께 메시지 보내기idkoim님을 내 주소록에 추가합니다.idkoim님의 개인게시판 가기 
박정훈// 사람들이 부정적으로 이야기하는 이유를 제대로 파악하시지 못한 듯 하신데요..


여기에서 어느 누가 SI 하면 허접이라고 했나요?
허접인지 아닌지 알지도 못하는 사람이 갑자기 툭 튀어나와서 이래라 저래라 사상 강요를 한다는게 문제죠..

정말 어이없군요.

그리고 선배들 보고 못났다고 이야기 하는 건 도대체 무슨 자신감이신지? -_-;;;;;;;;;;;;;;;;;


고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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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3-19 14:30
 redsatan  redsatan님께 메시지 보내기redsatan님을 내 주소록에 추가합니다.redsatan님의 개인게시판 가기 
네 다만 그분들은 이런데서 이런 글 안 올리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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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3-19 14:37
 sizers  sizers님께 메시지 보내기sizers님을 내 주소록에 추가합니다.sizers님의 개인게시판 가기 
고성민님//
대한민국은 자유의 나라고 사상의 자유가 있습니다.
개발자 커뮤니티에다 글 좀 올렸다고 사상 강요당했다고 억울해 할 사람도 없고요..
님이야 말로 수꼴이신가 보군요.. 쥐박이 욕좀 했다고 발끈 해서는... ㅉㅉ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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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3-19 14:39
 idkoim  idkoim님께 메시지 보내기idkoim님을 내 주소록에 추가합니다.idkoim님의 개인게시판 가기 
박정훈// 지난 주까진 빨갱이였던 고임입니다만... -_-;

선동하고는 좀 구별해주시죠?

어느 마을 광장에 갑자기 듣도 보도 못한 사람이 툭 튀어나와서 너희들은 잘못살아왔다며..
나를 따르라. 하면..

호구가 아닌바에야... 다 부정적으로 생각하지 않을까요?

고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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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3-19 14:46
 redsatan  redsatan님께 메시지 보내기redsatan님을 내 주소록에 추가합니다.redsatan님의 개인게시판 가기 
살다보니 고임님이 수꼴 소리도 듣는군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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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3-19 14:47
 idkoim  idkoim님께 메시지 보내기idkoim님을 내 주소록에 추가합니다.idkoim님의 개인게시판 가기 
서생일// 자주 들어요. -_-;;

그래서 저는 사상적으로 bi 인가 하는 생각도 들기도 하죠.. -_-;


고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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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3-19 15:01
 dalgoo  dalgoo님께 메시지 보내기dalgoo님을 내 주소록에 추가합니다.dalgoo님의 개인게시판 가기 
계속 댓글 달면 혹여나 뭐 다구리 어쩌고 얘기 나올까봐 걱정이 되긴 합니다만..
오지랖이지만 박정훈님 걱정에 한마디만 더 적고 가겠습니다. 오해는 마시고요.

이런 예를 한번 들어볼께요. 전 단순하니까 쉽게..

어떤 사람이 지하철에서 착하게 살면 천당간다고 하면서 다 들리게 얘기를 합니다.
그 사람은 진심이고, 그사람은 악의가 없습니다.
그리고 말만 보면 틀린말은 없어요. (그런데 살면서 착하게만은 살수 없잖아요? 거짓말도 하고, 남을 헐 뜯기도 하고.. 등등..)
그런데 그 어떤 사람은 난생 처음 보는 사람이고, 그냥 우리나라 사람이라는 것만 알것 같아요.
그것도 한국말을 쓰니까 그런가보다 하는거죠. 민증을 까지도 않았고, 진짜 우리나라 사람인지는 모르는거죠.
어떤 사람이 그 연설을 하는 사람에게 박수를 쳐주고, 그 연설을 들어줄까요?
반대로 인지도가 있는(뭐 연예인이라고 치죠) 사람이 지하철에 들어와서 똑같은 얘길 하면 아마 쳐다봐주고, 박수쳐줄 겁니다.
관심도 가져주고 사인도 해달라고 하고...

이게 현실인거예요.
물론 박정훈님 말씀대로 우리나라는 자유민주주의국가(이것도 현실로는 진짜 그런지 모르겠음) 이고, 누구나 이런 게시판에는 글을 올릴 수 있습니다.
지하철에서도 누구나 말할 수 있는것처럼...

단, 연예인이 와서 말하면 뭐라 안하고, 처음 보는 사람이 말하면 시끄럽다고 신고하든지 그냥 무시해버리죠.
그게 잘하는 거냐? 올바른 거냐? 라고 되묻는다면 "잘하는건 아니지만 어쩔 수 없는거다." 라고 말할 수 밖에 없을 것 같습니다.

제 얘기의 결론은요..
위에도 썼다시피 님을 피력해 보십시오.
여기는 말씀하신대로 개발자 사이트니까 기술적으로 말이죠..

남들에게 무언가를 얘기할때는 그 얘기하는 사람이 누구냐라는것이 매우 중요합니다.

박정훈님처럼 제가 책을 많이 읽으사람도 아니고, 지식도 더 적을지는 모르겠습니다.
그냥 현실적으로 봐서 안타까움에 댓글 하나 더 올리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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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3-19 15:02
 sizers  sizers님께 메시지 보내기sizers님을 내 주소록에 추가합니다.sizers님의 개인게시판 가기 
저도 중도지향이니까 bi일수도 있습니다만..

암튼 듣보잡이 툭 튀어나와서 너희 잘못 살아왔다고 이야기 하면서 나를 따르라 하면 따르실 분은 따르시고 마실분은 마시길..
오는 여자 안 막고 가는 여자 안 잡는게 제 마인드입니다.. 님들이야 말로 오버로 안티하지 마시고요..
그리고 프로젝트가 다음달 말까진데 개발이 다 끝나서 시간이 좀 남네요.. 할얘기도 많고요..
앞으로 자주 보면서 친해집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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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3-19 15:07
 sizers  sizers님께 메시지 보내기sizers님을 내 주소록에 추가합니다.sizers님의 개인게시판 가기 
아.. 그리고 저 okjsp.pe.kr, phpschool.com, taeyo.pe.kr에서 나름 유명인입니다. 팬도 좀 있고요.. 궁금하시면 그쪽 커뮤니티 한 번 들어가 보세요.. 너무 거부감 갖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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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3-19 15:17
 idkoim  idkoim님께 메시지 보내기idkoim님을 내 주소록에 추가합니다.idkoim님의 개인게시판 가기 
박정훈//
저 개인적으로 okjsp.pe.kr, phpschool.com, taeyo.pe.kr에는 갈 필요가 없는 개발자라서.. -_-;;
거기에서 유명하시면 거기에서만 이런 글 남기세요..

그러면 되겠네요..
거부감을 갖지 않으려 해도 문맥 자체가 거부감을 들게 하세요.

지난번에도 이야기 했지만, 불리하면 툭하면 나이, 경력, 사상 가지고 몰아붙이고..
자신이 잘못안 것 가지고 남에게 뒤집어씌워놓고 사과 한번 안하시는 분하고는 별로 친하고 싶은 생각이 전혀 없군요..


고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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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3-19 15:17
 dalgoo  dalgoo님께 메시지 보내기dalgoo님을 내 주소록에 추가합니다.dalgoo님의 개인게시판 가기 
댓글 또 쓰게 되네.. ㅠㅠ

-_-
여긴 아니잖아요.

여기서도 팬 구성하시려고요?

다시 말씀드리지만 글로만 피력하지 마시고, 뭔가를 보여줘 보세요. 여기 계신 실력있는 분들이 공감할 수 있는.....
왜 여기까지 와서 그러시는지 모르겠네요. 짐작은 가지만......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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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3-19 15:24
 ChrisKr7  ChrisKr7님께 메시지 보내기ChrisKr7님을 내 주소록에 추가합니다.ChrisKr7님의 개인게시판 가기 
안티팬은 확실히 구성되겠네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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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3-19 15:31
 goorasds  goorasds님께 메시지 보내기goorasds님을 내 주소록에 추가합니다.goorasds님의 개인게시판 가기 
문맥자체가 거부감을 자꾸 가지게 만드신다는데에는 동감입니다.
글 자체는 나쁜내용도 없고.. 다 같이 열심히 하자라고 받아 들일수도 있습니다만.

거기에 자꾸 다른 생각을 집어 넣으시니까 받아들이기 힘드네요. 그냥..
"몸에 안좋으니 코카 콜라 먹지 맙시다." 하면 될것을

"코카콜라는 자본주의를 대표하는 프렌차이즈 아이템으로써... 중략.. 전반적인 산업을 망치고.. 중략..
쥐박이는 어떻고.. 중략... 이렇고 이렇고 이러하니 먹지 맙시다."

대략 이런 느낌이랄까요..? 그리고 예를 드시는 것도 정확하지 않은게 많고요.. 진지하게 읽어 내려가면서
고개를 좀 끄덕이다 으잉? 그래서 이러이런건 아닌것 같다고 하면.. 고임님 말씀대로 나이/경력/사상 문제 삼으시고.. 쩝..

그러면서 자꾸 우리 우리 하시고.. 힘 합치고 대동단결 하자 하시면.. 아오 복잡해.. 박정훈님은 너무 복잡하신분 같아요

ex)그리고 쥐박이가 뭐에요.. 수꼴은 또 뭐고;;
이명박대통령/보수 라고 쓰시면 박정훈님의 인격이 떨어지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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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3-19 15:34
 moon2260  moon2260님께 메시지 보내기moon2260님을 내 주소록에 추가합니다.moon2260님의 개인게시판 가기 
점점 재밌어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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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3-19 15:37
 cyscys12  cyscys12님께 메시지 보내기cyscys12님을 내 주소록에 추가합니다.cyscys12님의 개인게시판 가기 
댓글이 더 흥미 진진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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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3-19 15:45
 sizers  sizers님께 메시지 보내기sizers님을 내 주소록에 추가합니다.sizers님의 개인게시판 가기 
양희웅님//
여기서도 팬 구성하려는거 맞습니다. 맞고요.. 나아가 대한민국 SW업계에서 짱 먹으려고요..
앞으로는 저랑 세력권 형성하실 분하고 저랑 맞짱 뜨실 분 외에는 그냥 그러려니 하세요..
좋은 하루 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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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3-19 15:52
 idkoim  idkoim님께 메시지 보내기idkoim님을 내 주소록에 추가합니다.idkoim님의 개인게시판 가기 
몇 일 전 산화하셨던 분과 판박이 이신듯.

맞짱? -_-; 어이가 없군


고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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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3-19 15:54
 dalgoo  dalgoo님께 메시지 보내기dalgoo님을 내 주소록에 추가합니다.dalgoo님의 개인게시판 가기 
부디 말로만 말고 실력으로 짱 드시기 바랍니다.
수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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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3-19 15:59
 redsatan  redsatan님께 메시지 보내기redsatan님을 내 주소록에 추가합니다.redsatan님의 개인게시판 가기 
이 양반 왜 이러는지 알듯..

phpschool 이랑 okjsp 랑 taeyo asp 에 다 이글 올라와 있던데 댓글이 이렇게 많이 달린 곳은 없더군요.

taeyo asp 에는 한 분이 4개 달고 자신이 3개 달고 다른 분이 1개 달아서 현재 시간 댓글 8개
okjsp 에도 현재 댓글 8개
phpschool 에는 현재 댓글 3개 -_-

글 쓰는 사람 입장에서는 이렇게 논쟁이든 말든 댓글 달려서 반응이 오는게 좋겠죠 -_-

무관심이 답이긴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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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3-19 16:05
 idkoim  idkoim님께 메시지 보내기idkoim님을 내 주소록에 추가합니다.idkoim님의 개인게시판 가기 
서생일// 이런 스타일의 분들은 무관심 하면 모두 암묵적 동의를 한다고 착각을 많이들 하셔서. -_-;
산화되셨던 그 분도.. 클릭수를 보고 자신의 의견에 동조하는 많은 사람들 있다며.. 주장을 하곤 하셨죠..

개인적으로는 어느 수준이면 그냥 넘어가겠는데..
엉뚱한 곳에 와서 독불장군처럼 하면 다 믿고 따를 거라고 착각하는 것에 반감을 많이 가져서..


고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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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 난감
2012-03-19 16:14
 diebuster  diebuster님께 메시지 보내기diebuster님을 내 주소록에 추가합니다.diebuster님의 개인게시판 가기 
다 비켜 데브피아 짱은 나야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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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3-19 16:17
 redsatan  redsatan님께 메시지 보내기redsatan님을 내 주소록에 추가합니다.redsatan님의 개인게시판 가기 
아이쿠 어르신 오셨습니까? 굽신 굽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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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 좋음
2012-03-19 16:17
 dalgoo  dalgoo님께 메시지 보내기dalgoo님을 내 주소록에 추가합니다.dalgoo님의 개인게시판 가기 
↑↑ 한물 가신것 같습니다. -_-..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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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3-19 16:31
 rjm9814  rjm9814님께 메시지 보내기rjm9814님을 내 주소록에 추가합니다.rjm9814님의 개인게시판 가기 
글쓴 내용이 칼럼은 아닌듯 싶네요...
혹시 베스트 칼럼왕 냠냠 때문은 아니시죠?
차라리 Dev Talk으로 옮겨서 진지하게 해보시는게...

저는 너무 교과서적인 이야기다에 한표입니다...
그냥 프로정신을 갖자... 이거 한마디인것 같은데 사설이 길고 진부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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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3-19 16:51
 sizers  sizers님께 메시지 보내기sizers님을 내 주소록에 추가합니다.sizers님의 개인게시판 가기 
프로정신을 갖자는 교과서적인 말에 보여주신 뜨거운 관심.. 감사합니다..
데브피아회원님들..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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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3-19 17:37
 roadmong  roadmong님께 메시지 보내기roadmong님을 내 주소록에 추가합니다.roadmong님의 개인게시판 가기 
이사람... 관대하게 아이디를 분양하던 그사람의 냄새가 난다..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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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3-19 17:54
 richkim0921  richkim0921님께 메시지 보내기richkim0921님을 내 주소록에 추가합니다.richkim0921님의 개인게시판 가기 
지금 디아블로3가 2달뒤면 나온다는데 SW 엔지니어(치킨대학 지망) 미래가 뭔상관임 -_-

걍 조용히 해쳐먹다가 치킨이나 튀기세여 -_- 난 알아서 먹고 살꺼니까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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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3-20 01:02
 greenii  greenii님께 메시지 보내기greenii님을 내 주소록에 추가합니다.greenii님의 개인게시판 가기 
국사가 암기과목정도로 여겨지는 어처구니 없는현실...
역사란 얼마나 논리적이고, 패턴적인데...
정말 암기과목정도로 여기시는 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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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3-20 08:56
 win3200  win3200님께 메시지 보내기win3200님을 내 주소록에 추가합니다.win3200님의 개인게시판 가기 
답을 짓긴 어려운거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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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3-20 11:25
 achunja  achunja님께 메시지 보내기achunja님을 내 주소록에 추가합니다.achunja님의 개인게시판 가기 
ㅋㅋ 좋은글 잘읽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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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3-22 10:02
 rioksy  rioksy님께 메시지 보내기rioksy님을 내 주소록에 추가합니다.rioksy님의 개인게시판 가기 
자신감 하나 살릴만큼 실력 키우시길..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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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3-27 09:40
 jhjh0206  jhjh0206님께 메시지 보내기jhjh0206님을 내 주소록에 추가합니다.jhjh0206님의 개인게시판 가기 
데브피아도 게시물 관리는 좀 해주시지.
이건 데브톡이 맞는것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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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4-05 10:58
 cgl777  cgl777님께 메시지 보내기cgl777님을 내 주소록에 추가합니다.cgl777님의 개인게시판 가기 
댓글보다가 오새롬님 댓글에 빵터지네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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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5-24 16:15
 alli07  alli07님께 메시지 보내기alli07님을 내 주소록에 추가합니다.alli07님의 개인게시판 가기 
새롬님~~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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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6-04 17:14
 smk177  smk177님께 메시지 보내기smk177님을 내 주소록에 추가합니다.smk177님의 개인게시판 가기 
문장력은 좋으신거 같은데....
확실히 교과서적 이야기를 거창하게 부풀려 쓰신 것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확실히 크긴 하네요.

그래서 댓글 부분에서 싸우시는게 아니었을까 싶습니다.
(왠지 싸움을 키우시는것도 같지만......)

제가 이해한 대로 요약하자면,
"개발자는 돈버는 데에 치중하였기 때문에 당연히 격이 떨어졌다" -> "격이 떨어진 개발자의 현실을 생각하고, 노력하여 격을 높이자"
라는 글로 귀결되는 듯 합니다.
(이해하는게 맞는지는 모르겠네요.)

사실 말로 '이거 하자'라는 말을 하기는 쉽습니다. 자기 스스로가 그것을 지킬 수는 없더라도 의견을 내밀기는 쉬우니까요.
'우리나라도 해상이 약하니 항공모함 한대 사자',
'국가대표팀 중에서 무슨무슨 종목이 약하니 집중 육성해야 한다'
'지금 정치판이 이상하게 돌아가는 거 같은데 국회의원이랑 대통령을 전부 제대로된 사람으로 바꿔야 하지 않을까'
라는 식의 말은 누구나 할 수 있는 법이니까요.

하지만 그것이 책임의 전가와 사상의 강조가 되기 때문에 문제가 되리라고 생각합니다.
- 선배 개발자들이 돈만 생각하고 격을 생각하지 않았기 때문에, 지금 개발자 격이 이렇게 된 것이다
- 읽고있는 사람이라도 (선배들과 다르게) 제대로된 의식을 가지고 격을 높이기 위해 노력하세요.


댓글 초기부분에서 나왔듯이, 자신의 사상과 생각을 피력하기 위해서는..
스스로가 그러한 사상을 동조시킬 수 있는 행동이나 입장이 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사상의 전파에는 공감하고 동조할 수 있는 요소가 있어야 하는데, 처음보는 사람이 갑자기 자기말을 따르라는 듯한 내용의 글을 쓰기 때문에 문제가 되지 않았나 싶네요.
이러한 글은 사실.. 개발 공부는 하는 사람들에게 도움이 되는 칼럼이라고 보기는 기실 힘드리라 생각합니다.
칼럼들을 하나씩 보며 개발 관련된 지식을 조금이나마 더 얻어가기위해 노력하는 입장에서.. 지식적인 부분보다는 사상적인 색깔이 많이 띄는 글이라고 생각합니다.


(왠지 시기상 뒷북에 가까울지도 모르지만,, 혹시나 해서 제 생각도 한마디 쓰고 도주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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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2-11 13:37
 whitekid17  whitekid17님께 메시지 보내기whitekid17님을 내 주소록에 추가합니다.whitekid17님의 개인게시판 가기 
공부하러 뎁피아에 가끔 들어오지만 여기사람들은 참 별난거같아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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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4-03 22:02
 didgh6  didgh6님께 메시지 보내기didgh6님을 내 주소록에 추가합니다.didgh6님의 개인게시판 가기 
study is not learn...

Dep SomeTime input ||
this section True Star

Are you crazy?

LoL

Today is 33 ~ 3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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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 난감
2013-04-30 14:38
 windlee5  windlee5님께 메시지 보내기windlee5님을 내 주소록에 추가합니다.windlee5님의 개인게시판 가기 
제목 보고 읽고 싶어서 들어왔다가
노무현 이명박 드립보고 걍 나감..
에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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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5-09 20:36
 smboy86  smboy86님께 메시지 보내기smboy86님을 내 주소록에 추가합니다.smboy86님의 개인게시판 가기 
아.. 진짜 가끔 들어와서 눈팅만하다가
오늘 처음 가입하네요

이건 아집인지 고집인지
아니면 개발자의 네거티브 마인든지 참...

뭐 그냥 그런가보구나 하고 넘어갈수도 있고
이런 사상 저런사상 이런 의견 저런 의견 있을 수 있는데

아주 못잡아 먹어 물어 뜯는 댓글들...

사상매도, 치우침, 본문 내용 이해 못함.. 참내 ㅎㅎ

여기 사람들은 왜이렇게 날카로워요???
실력에 자신있어서 날카로운 겁니까 (말한만큼 실력을 갖추라는 댓글 단 사람들)
아니면 실력에 자신이 없어 울분을 푸는겁니까?

너무 물어뜯네요.. ㅉ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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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7-23 15:20
 calmroad  calmroad님께 메시지 보내기calmroad님을 내 주소록에 추가합니다.calmroad님의 개인게시판 가기 
이 사이트는 살아있는 곳이네요. "격이 있는 개발자가 되자" 분명 중요하고 맞는 얘기입니다. 또 다른 반론을 내세우는 분도 맞는 얘기입니다. 예들들면, 격이 있는 예술가의 그림은 비쌉니다. (물론 남이 격이 있다고 인정해줘야겠지만) 하지만, 살아가기 힘든 예술가는 격이 없어서 싸게 파는게 아니라, 먹고 살기위해서 그렇게 해야만 하는거죠. 이게 사회입니다. 획일화로는 절대로 풀리지 않는다는것. 하지만, 공통분모는 있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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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7-29 09:06
 kandorip  kandorip님께 메시지 보내기kandorip님을 내 주소록에 추가합니다.kandorip님의 개인게시판 가기 
사이져님 여기도 오셨군요 -_-;; 어딜가든 왜 항상 이런 반발심 댓글이 많을까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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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2-24 13:10
 VB.NET  VB.NET님께 메시지 보내기VB.NET님을 내 주소록에 추가합니다.VB.NET님의 개인게시판 가기 
팬클럽 모집글에 새롬님 등장이라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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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3-25 11:24
 PCC751  PCC751님께 메시지 보내기PCC751님을 내 주소록에 추가합니다.PCC751님의 개인게시판 가기 
일단 글을 먼저 남기는건 힘든 겁니다. 개인적으로는 나쁘지 않은 글이라고 생각했는데, 다르게 생각하시는 분들도 많은 것이 좀 놀라웠습니다. 자부심과 긍지라는 단어 자체가 스스로에게 사용하는 말이지 남에게 사용하는 말이 아니라 반론이 많지 않았나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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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1-12 12:02
 skawndns  skawndns님께 메시지 보내기skawndns님을 내 주소록에 추가합니다.skawndns님의 개인게시판 가기 
좋은 글 읽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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