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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0대 개발자가 한국에서 살아갈 수 없는 이유 2018-06-27 오후 4:22:44
킬유 번호: 8676  / 읽음:2,541

한달 전쯤 저의 페이스북 친구 분 한 분이 링크해 올린 글이 있었다. 링크의 제목은 ‘저는 40대 프로그래머입니다’였다. 링크를 따라가보니 내용인 즉 자신은 올해 40대가 되는 프로그래머인데 이젠 뭘 해야 할지 모르겠다는 이야기였다. 회사를 옮기고 싶은데 잘 안되고 프로그래머로서 계속 일할 수 있는지 막막하고 후회가 된다는 것이 주된 내용이었다.

그런데 정작 필자의 관심을 끈 것은 본문 내용이 아닌 무수히 많이 달린 댓글들이었다. 어떤 댓글은 ‘40대가 될 때까지 자신이 스스로 능력을 키워놓지 않았기에 그런 상황에 처한 것이다’라는 것도 있었고 다른 댓글에서는 ‘우리나라의 프로그래머 근무 환경과 인식에 문제가 있기에 그런 것이다’라는 글도 있었다.

글 올리신 분을 나무라는 글도 있었지만 대부분의 댓글은 처지에 공감하는 글이 많았다. 필자 역시 아직까지는 40대라는 세대 영역을 공유하고 있기에 남의 이야기 같지는 않았다. 과연 대한민국에서 40대 직장인은 어떤 위치에 있을까? 그리고 특히 프로그래머라는 직업은 40대에게 과연 어떠한 의미일까?

우선 먼저 질문을 하나 해보자. 대한민국에서 프로그래머는 육체적 노동을 하는 직업일까? 아니면 정신적 노동을 하는 직업일까? 바보 같은 질문이라고 생각할 수도 있겠지만 현실을 보고 내려야 하는 답은 ‘프로그래머는 육체적인 노동을 하는 직업이다’라는 것이다.

필자가 언급한 어느 40대 프로그래머의 이야기는 특정한 어느 한 분이 아닌 많은 우리나라 프로그래머들이 처한 공통된 상항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그리고 그런 처지는 기업에 속해 있던 프리랜서로 일하던 큰 차이가 없다. 그래서인지 프로그래머로서 40대까지 활약하는 분들을 쉽게 만나기 어렵다.

프로그래머를 채용하고자 하는 기업에서도 30대 이하의 프로그래머를 선호하는 것을 보면 프로그램은 40대는 감히 할 수 없고 30대 이하의 젊은 사람들만 할 수 있는 강도 높은 육체 노동이라는 뜻이 아니겠는가? 프로그래밍이 육체노동이니 경험이나 연륜은 별로 필요도 없고 그저 밤을 세울 수 있는 체력과 시키면 시키는 대로 고분고분 말 잘 듣는 부리기 편한 아래 직급이 담당해야 하는 업무라는 뜻이 아닌가?


대표적인 정신 노동, 다른 말로 지식 전문직들을 한번 살펴보자. 변호사는 법학 지식을 전문으로 법정에서 온갖 정보를 기반으로 변호업무를 담당한다. 의뢰인들은 젊고 경력이 짧은 변호사는 선호하지 않는다. 경험이 많고 연륜도 있는 변호사가 더 인기가 있고 수임료도 높다. 의사는 어떤가? 병원에 갔는데 젊은 의사가 담당하면 왠지 믿음이 가지 않는다. 나이도 좀 있고 경험이 많아 보이는 의사가 담당을 해야 마음이 놓인다.

그 외에 교수, 종교인, 정치인 등 전문적 지식노동을 하는 거의 대부분의 직업은 나이가 들수록 경험을 인정 받을 뿐만 아니라 오히려 경력이 더할수록 역할이 더 커진다. 하지만 프로그래머는 절대 그렇지 않은 것을 보면 대한민국에서 프로그래머는 지식노동자가 아닌가 보다. 그러니 40대까지 프로그래머로 남아 있으면 고뇌에 빠지는 것은 어쩌면 당연한 것이다.

프로그램이 지식노동이 아닌 육체노동인 대한민국에서는 미국이나 다른 소프트웨어 선진국과 같은 모습을 소프트웨어 산업에 기대하면 안 된다. 대한민국에서는 세계에서 통할 만한 수준의 자체 운영체제를 만들 수 없다. 또한 전세계 기업이 필요로 할 만한 기업용 소프트웨어도 만들 수 없다. 그리고 모바일의 전성기라는 요즘에도 변변한 자체 모바일 플랫폼도 가지기 어렵다.

왜냐하면 이런 종류의 업적은 소프트웨어 전문가들이 있어야 하는데 대한민국에는 소프트웨어 육체노동자들만이 있기 때문이다. 말콤 글래드웰의 저서 ‘아웃라이어’에서 인용한 ‘1만 시간의 법칙’에 따르면 어느 분야에서 경지에 이르는데 필요한 준비 시간이 대략 1만 시간이며 이는 하루 3시간씩 꾸준히 한 분야에 노력할 때 10년 정도 되는 기간이라는 것이다. 10년… 20대 후반에 프로그래머를 시작한다면 30대 후반에나 다다를 수 있는 경지인데 그러면 이제 그만 프로그램을 손에서 놔야 한다. 그러니 소프트웨어 전문가가 되는 것은 꿈도 꾸지 말아야 한다.

물론 필자의 페이스북 친구 분 중에 50대임에도 아직까지 현역 프로그래머로 강연도 하시고 실무도 하시는 분이 계시다. 그 분은 진정한 소프트웨어 전문가라고 생각한다. 그 외에도 여러 분야에 그런 분들이 계실 것이다. 하지만 그 수가 너무 적다. 대한민국이 소프트웨어 강국이 되려면 더 많은 소프트웨어 전문가가 필요하다. 그런데 전문가가 되기 위한 경력을 쌓고 연륜을 쌓아 본격적으로 수준이 높아질 수 있는 시기에 대부분 프로그래밍에서 손을 떼어야 하는 것이 현실이라면 필요로 하는 수의 소프트웨어 전문가를 확보하기 어렵다.

그리고 이렇게 된 배경에는 프로그래밍을 단순한 작업 또는 아래 직급의 인력이 해야 하는 작업이라는 생각을 가진 우리나라 소프트웨어 개발 환경이 자리잡고 있다. 그리고 그보다 더 먼 배경에는 동양적인 전통 사상인 나이에 따른 위계질서라는 것이 있다고 생각한다. 프로그래머는 관리자보다 나이가 적어야 관리하기 편하다는 생각, 프로그래머의 보수는 관리자보다 적어야 한다는 생각 등이 그것이다.

“나이는 숫자에 불과할 뿐이다”라는 말이 있다. 진짜 그런가? 필자 생각에는 그저 멋진 구호에 불과하다.

우리나라에서 나이는 숫자가 아니라 모든 것을 결정짓는 기준이다. 해야 할 일, 조직 내에서의 위치, 보수, 직급, 그리고 전문분야에 대한 적정성 평가까지 관련된 기준이다. 인구 분포에서 젊은 세대의 수가 계속 줄고 있다고 한다. 당연히 일할 젊은 세대의 수도 줄어들 것이다. 그런데 소프트웨어 전문가는 많이 필요하다고 한다. 그래서 나온 방안이 외국에서 소프트웨어 개발자는 수입한다고 한다. 하지만 그 전에 이미 충분한 경력을 가지고 있고 또 능력을 보유하고 있는 40대의 프로그래머들에 대해 좀 더 관심을 가져보면 어떨까?

*정철환 팀장은 삼성SDS, 한양대학교 겸임교수를 거쳐 현재 동부제철 IT기획팀장이다. 저서로는 ‘SI 프로젝트 전문가로 가는 길’이 있으며 삼성SDS 사보에 1년 동안 원고를 쓴 경력이 있다. 한국IDG가 주관하는 CIO 어워드 2012에서 올해의 CIO로 선정됐다. 


원문보기: 
http://www.ciokorea.com/news/21128#csidx27e6182997cda35901eff7fdad0e1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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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6-27 21:07
ARMSharp
앞으론 늘어날거라 생각합니다. 40대 개발자 분들 요즘 늘어나는 추세 아닌가요?

이분들이 나중에 50대, 60대 개발자 되리란 생각이 들어요.

요즘 이직 준비중이라 면접을 보고 있는데, 항상 물어보는 것이 개발자 정년입니다. 대부분 회사가 정년 그런 거 없고 하기 싫을 때 관두면 그게 정년 아니냐고 되묻더군요. 그게 맞다고 봅니다. 희망은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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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6-27 21:22
SkyNET
저는 장비업체 들어왔는데... 프로그램 할거 많다고 하더니 막상 들어와보니... 엉망이네요
기존의 사람 나간다고 하는데 문서고 뭐고 아무것도 없고... 주석에는 그냥 언제 id INSERT/UPDATE 이런 문구만 있음...
게다가 프로그래머보고 배선작업이나 하드웨어 시키려 하네요...
진짜 속았네요 다른 곳 가야 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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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6-28 01:09
JUNE_MS
에혀 모두들 맘편한 세상이 왔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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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6-28 09:56
발로코딩
개발자의 연령은 개속 높아지고 있죠. 지금은 40, 50대가 대기업 플젝에 가면 대부분 입니다.
그리고 좀더 지나면 50,60 대가 다 차지 하겠죠...?
이유야 당연하겠죠... 중간 세대쯤에 개발은 4D 직종이라서 아무도 않하던 때가 딱 지금의 30,40대 쯤이였는데 그때 인력이 거의 없으니
40, 50대가 계속 할 수 밖에 없게 되버렸죠.
지금 10,20 대가 코딩을 시작하는데 경력에서나 실력에서나 지금은 40,50대를 따라가기에는 정말 모자라도 한참 모자라죠.
그러므로 지금 40,50 대는 지금의 10,20 대가 경력이 되고 실력이 되는 30,40 대가 될까까징은 개발할 일이 부족하지는 않을거란 생각입니다.
지금의 개발자들은 최소한 50대 까지는 개발일을 할 수 있다고 판단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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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6-28 11:41
분당에집갖고싶어
원문이 4년전...ㅋㅋ

늘어나고 있는 추세입니다.
나이 먹고 머리 굳었다고 생각하면 빠져주는게 맞는거죠...

육체적 노동은 잡일(노가다)가 맞는거 같고요. 그런 분들은 연륜이 높아도 요령으로 참 잘들 하시더라고요.
힘들도 나이에 못지 않게 쎄고요.
개발자는 정신적 노동인듯...

여튼 모든 개발자들 화이팅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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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6-28 15:06
hwangys
40대 개발자분들 제게 연락주세요...

육체적 노동없이 일할수 있게 해드릴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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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6-28 16:33
Z(-_-)S
42살인데 부장 타이틀 달고 열심히 코딩 중 -_-)

케바케인듯... SI 쪽에도 요즘 40대 이상 많다던데요

제 주변 솔루션 회사 쪽에도 40대 이상 많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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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 부끄럼
2018-06-29 15:15
aey
40 중반 넘은 코딩쟁이 입니다.

제가 아는분들은 40대 개발자 꽤 있어요.

아직까지 머리는 쓸만한것 같은데요....

아인슈타인도 할아버지될때까지 연구했으니깐 나이에 대한것은 쓸데없는 걱정 같아요.

일자리 숫자가 걱정인데, 오픈소스를 하던가, 무엇인가에 도전해야할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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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6-30 23:48
이순희
문서 없고 인수인계자 빨리 나가야 된다는 그런 곳은 99.9999 악성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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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7-02 14:21
핸들러
현재 40 중반입니다.
30 후반에 과감히 결정을 내리고 일찌감치 탈출해서 지금은 다른 일로 먹고 살고 있습니다.
참 잘한 결정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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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7-02 16:48
아거
저는 올해 40 되었는데....

앞으로도 한참 더할꺼 같은데용....

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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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7-02 17:10
백미
40대가 많은거 아닌 가요?
젊은 사람들은 힘드니 좀하다 도망가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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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7-05 21:56
일쌍다반사
40중반이 넘어가는데.... 뭐... 살만합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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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7-09 14:56
넓은마음
그냥 제 생각일 뿐입니다. 경솔하거나 편협한 판단일 수 있다는 점 미리 말씀드립니다.

1. 진입장벽이 낮아졌다. (개인이 홈페이지를 만들면서부터… 이미 이 직업의 끝은 보이기 시작했다)

2. 고 기량 숙련자가 되었다고 생각할 즈음 새로운 개발 Tool이 등장해 이제 막 대학을 졸업한 친구들이 더 짧은 시간에 더 강력한 결괏값을 제공한다. 역지사지로 생각해 여러분이 경영자라면 어떤 것을 선택할지 생각해 보라... 답정너

3. Programmer는 말 그대로 Tool을 다루는 기술자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닌 것이 현실이다...
의사는 사람의 생명을 다루고, 율사는 사람 간의 이해관계를 법리로 해석한다... 의사에게 최신형 MRI는... 오진율을 낮춰줄 수 있고, 변호사에게 판례를 조회할 수 있는 핸드폰 App은 장소에 구애 받지 않게 해주는 강력한 무기지만 Programmer에게 새로운 Tool의 등장은... 재앙이었다

4. 직업병... 누구도 예외는 아니지만 한 직업에 오래 종사하다 보면 직업의 특성이 성격에 나타나는데...불행하게도 프로그래머는 기계와 대화를 한다. (Yes Or No) 하지만 세상에는 Gray zone이 분명 있다... 때문에 이것도 저것도 아닌 속세를 프로그래머가 견디기 힘든것은 당연하다 그러다 보니 사람들은 프로그래머는 융통성 없고, 고집스럽고, 대범하지 못하다고 평가한다... (리더로서 재목이 못 된다고 판단하는 것이다)

5. 성공한 프로그래머의 공통점은 외국어 능력이 탁월하거나. 박사학위 이상 고학력 이거나... 일찌감치 창업에 성공해 개발과 경영을 함께하는 경우가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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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7-09 14:56
모텔
지난 주말에 30새 극초반의 여자분이 개인 사업일로 프로그램을 배우고 싶다는 얘기를 듣고 가이드를 해드렸는데

내심 기뻤습니다, 요즘 젊은 친구들 보기가 어려워서겠죠.

젊은 친구들 대가 끊겨서 중장년도 할만해지지 않을까 생각은 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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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7-09 21:31
천상.
모텔님.. 정답입니다.
젊은 개발자들이 적어서 어쩔 수 없이 나이든 개발자 수요가 있죠.
걱정과 함께 안도의 한숨을 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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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7-09 21:32
천상.
이 글이 왜 이렇게 뜬구름 잡는 이야기인가 했더니 sds 출신이 쓴거군요.
삼성전자 web agency 출신의 마인드와 한계가 어디 가겄습니까만은... 정말 40대 개발자들에게 도움이 되는 내용이 뭐가 있는지 잘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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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7-11 16:31
 dudlstm  dudlstm님께 메시지 보내기dudlstm님을 내 주소록에 추가합니다.dudlstm님의 개인게시판 가기 
40대접어들고. 체력이 힘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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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7-12 09:29
디드
올해 42살 개발잡니다.
좀 규모가 있는 기업은 모르겠지만, SI 쪽은 울산기준 초봉이 2600정도입니다.
저는 이일 하겠다는 사람 있으면, 아파트 관리기사로 보내고 있습니다. 울산에서 초봉 3000은 넘고,
야근 이런거 없습니다. 개인적인 시간도 좀 있구요.

거기서 자격증 공부하고, 다른쪽으로 가는게 총급여나 업무여건 등에서 개발자와 비교가 되지 않습니다.
단, 월급은 잘 오르지 않습니다. 자격증 공부해서 딴거 해야 합니다.

일할 줄 아는 개발자가 매우 드문상태여서, 인맥이 넓지 않은 저에게도 올해만 8명정도 사람 좀 구해달라는 전화가 왔었습니다.
지금 고급이상으로 일하시는 분들은 늙어 죽을 때까지 개발일 하셔야 할겁니다. 사람이 없습니다.

저는 곧 전기기사 자격증 공부를 시작합니다. 8개월 정도해서 노후대비로 하나 따놓을 생각입니다.
얼마전부터 새벽 6시에 수영강습도 받고 있습니다.
체력관리 하시고 오래오래 일해주십시오.

ps. 요즘 젊은 친구들 뽑아봐야.
1. 월급이 작아요.
2. 퇴근 후, 휴일에 내가 이거 왜 해야해요?
3. 모르는건 회사에서 가르쳐줘야죠?

대체로 이렇습니다. 자기개발도 없고, 휴일 챙기고, 원래 이게 FM이라고 생각은 하지만, 현실적으로 저렇게 생활하면....
년수 채우고 등급만 올라가지 실제 등급은 항상 초~중급에 머물러 있다고 생각합니다.

얼마전에 경력 2년짜리 초급 같은 특급 개발자분과 일한적이 있는데.....
사람이 없으니 그런 특급도 있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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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7-12 11:23
AgnesHyo
업계 마다 다르죠.. 제가 있는곳도 40대가 주축이고 50대 개발자들도 많아지고 있는 추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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